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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금연 후 금단현상

꿀벌단이맘 2019.01.03 23:00 조회 수 : 514

금연 후 금단현상은 누구나 겪는 것인가요?

사람의 체질에 따라 금단현상의 강도가 다른가요?

 

 

담배는 니코틴을 매우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담배연기를 통해 흡입된 니코틴은 혈액을 통해 10~19초만에 뇌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금연 후 약 12시간이 지나면 거의 모든 니코틴은 대사되어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금단현상은 니코틴 농도가 떨어지면서 나타나게 됩니다.

 

금연 후 금단현상은 80% 이상이 경험하는 것으로, 흡연에 대한 갈망과 더불어 여러가지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신체적인 금단 증상으로는 두통, 구역질, 근육통, 변비, 설사, 식욕 증대 등이 있고, 정신적인 금단 현상으로는 불안, 안절부절, 불면증, 집중력 감소, 건망증, 시간 인지력 장애 등이 있습니다.

 

적은 양의 담배를 피우던 사람도 금단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보통 저녁에 증상이 가장 심합니다. 금연 후 2~4일 후에 가장 심하고 보통 10~ 14일 정도에 해소됩니다. 하지만 금단 증상이 4주까지 지속될 수도 있으며 담배 생각이 나는 것은 수년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금단현상의 강도는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보통 니코틴 의존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첫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나, 금연 장소에서도 담배를 참기 힘들거나, 하루에 1갑 이상 피는 사람은 니코틴 의존도가 높아서 금단현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금연을 시도할 때에는 금단 현상을 예방 할 수 있는 적절한 니코틴 태체 요법이나 금연 보조제를 통해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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