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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육아 아이의 장난감.

고디기 2019.01.16 12:00 조회 수 : 317

아이가 장난감을 갖고 논 뒤 그대로 어질러진 방안을 보면 엄마입장에서는 한숨이 나온다. 아이가 스스로 장난감을 정리하게 하는 습관을 들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0

나이에 따라 수납 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포인트이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장난감도 자연히 바뀌게 되므로 수납은 장난감의 크기나 형태에 맞춰 다시 사용하기 편한 큰 박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장난감은 아니지만, 아기 관련 용품은 손잡이가 달린 바구니에 넣어두면 그대로 들고 이동하기 편리하다. 천 같은 것으로 덮어두면 보기에도 깔끔하고 먼지 등으로부터도 안심할 수 있다.

2~3살이 되면 정리를 놀이의 연장으로서 가르쳐주자. 정리하는 것을 일종의 게임을 하는 느낌으로 유도하는 것이다. 한눈에 내용을 알아볼 수 있도록 위로 넣는 타입의 상자가 좋다. 큰 장난감은 그대로 던져 넣어도 좋고, 작은 것은 색깔이 다른 작은 상자나 통에 넣어서 큰 박스 안에 넣어둔다. 큰 박스 밑에 작은 바퀴를 달면 아이가 쉽게 움직일 수 있어서 좋다.

아이의 나이가 더 들어 장난감을 스스로 분류하고 잘 꺼냈다 넣었다 할 수 있게 되면 상자를 옆으로 눕혀서 사용한다. 선반 등의 내부에 상자나 큰 물통 등을 넣어 사용하면 좋다. 테이블을 겸해서 사용할 수 있다. 퍼즐 조각 등은 투명한 유리병이나 지퍼백 등에 넣어둔다. 색이 다른 통이나 박스 속에 장난감을 분류해서 수납하고, 내용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이름표를 통에 붙여도 된다.

그 외 생활 용품들이나 사진, 직접 그린 그림 등을 걸어 놓을 때는 천정과 바닥 사이에 긴 막대를 양쪽에 고정하고 그 사이에 그물망 같은 것을 쳐서 이용해도 좋다. 작은 가방이나 모자 등을 걸면 공간절약도 되고 장식 효과도 있다. 아이 스스로 가방같은 것을 걸 수 있는 정도의 높이가 되도록 조절한다.

무엇을 어떻게 보관할지는 아이의 시선에서 정리하기 쉬운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다. 아이가 더 성장하게 되면 수납 방법을 같이 의논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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