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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효심

워크아웃 2019.02.17 17:35 조회 수 : 255

★ 효심

분명히 성적표가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아들이 내놓지 않자 어머니가 물었다.
'왜 성적표를 보여주지 않니?'
'선생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실천하느라고요.''그게 무슨 소리냐?'
'선생님께서 오늘 그러셨거든요.
부모님께 걱정 끼쳐 드리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요.'

   

     ★ 접시 깬 사람은?

누나와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아빠와 아들은 TV를 보는데 갑자기 쨍그랑 소리가 났다.
정적 속에서 아빠가 아들에게 물어보았다.
'누가 접시 깼는지 보고 와라!'
'그것도 몰라? 엄마잖아!'
'어떻게 아니?'
'엄마가 아무 말도 안 하잖아.'

 

  ★ 고민 상담

시집간 딸이 친정에 와서 남편이 바람을 파운다고
아버지에게 하소연하면서 대처 방안을 물었다.
잠자코 듣던 아버지가 조언했다.
'이 문제는 네 엄마에게 물어보는 게 더 나을 게다.
엄마가 잘 알고 있거든….'
     
 

     

  

출국신고서
외국 출장을 떠나게 된 만득은 공항에서 출국
신고서를 받아들고 당황하고 말았다.
모두 영어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기억을 더듬어가며 'Name'과 'Address'란은 간신히 채워 넣었다.
그런데 문제는 'Sex'란이었다.
고민하다 슬쩍 옆 사람을 훔쳐보니 그는 'Male'이라고 적는 게 아닌가.
'아하~ 저 사람은 매일 섹스를 하는구나...' 
만득은 그를 부러워하며 다음과 같이 적었다.
'Han-Dal-E-Han-Bun (한 달에 한 번)'
 

 

     자리 바꾸자!
모녀가 영화관에 갔다.
한참 영화에 빠져 있는데 딸이 엄마의 귀에 대고 소곤거렸다.
"엄마, 아까부터 옆에 있는 남자가 자꾸 내 허벅지를 만져."
엄마도 조용히 딸에게 속삭였다.
"
그으래? 그럼 나랑 자리 바꾸자!"

 

  

난센스 퀴즈

 

▶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 소고기무국 "

▶ 반성문을 영어로 하면?

" 글로벌(罰) "

▶ '옷을 홀딱 벗은 남자를 달라'를 4글자로 줄이면?

" 전라남도 "

 

 

               

용감한 노인

유람선 난간에 기대섰던 한 아가씨가 갑자기

균형을 잃고 바닷속으로 떨어졌다.

그러자 즉시 한 남자가 물속으로 뛰어들어,

그 여자를 붙잡았다.

놀랍게도 그 영웅은 배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80대 노인이었다.

그의 용감한 행동을 보고 모두가 놀라워 했다.

" 연설 한 마디 하십시오 ! "

다른 승객들이 소리쳤다.

그러자 노인은 천천히 일어나 두리번 거리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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